척추나 골관절 질환의 원인은 노화로 인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3차 의료기관을 찾는 환자의 경우, 다른 병의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수술이나 병세 악화로 인해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 또 고령이기 때문에 다른 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치료시 이에 대한 고려를 충분히 해야 한다. 때문에 소염진통제의 경우,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안전성과 효과를 지속시키는 약제를 처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례1]
성별 : 여
나이 : 66세- 증세 :
좌측 둔부 통증과 좌측 하지의 방사통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의 사례이다. 환자의 주증상은 1년 전부터 시작되었고, 최근 1달 사이 증상이 악화되어 내원 당시 잠을 못 잘 정도의 통증을 호소하고 있었다. 보행 시 파행은 보이지 않았다. 3주 정도 타병원에서 주사 및 약물 치료를 시행하였으나 증상이 지속되어 본원에 내원하였다.- 치료 :
내원 첫날 요추부 자기공명영상 촬영 결과 요추 4~5번 간 추간판 탈출증으로 좌측 요추 5번 신경근의 압박 소견이 관찰되었다. 이에 좌측 5번 신경근 차단술을 시행하였으며 펠루비를 1주일간 복용하도록 처방하였다.1주일 째 내원하였을 때 하지방사통과 요통이 잠을 잘 수 있을 정도로 회복 되어 펠루비를 3주간 추가 복용하도록 처방하였으며, 3주 후 때때로 통증을 느낄 때도 있지만 거의 모든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상태가 회복되었다. 추가로 3주간 복용 후 환자는 더 이상 약을 복용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증상이 호전되었다.
총 7주간의 투약 기간 동안 약물에 의한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다.
[사례2]
성별 : 여
나이 : 53세- 증세 :
후경부 통증과 좌측 견갑골 주위 통증, 좌측 상지로부터 수부까지 이어지는 저린 느낌을 주증상으로 내원한 환자의 사례이다. 환자 증상은 2개월 전 시작 되었으며 타병원에서 견인치료, 물리치료, 약물치료 등을 시행 받았으나 서서히 증상이 악화되어 내원하였다.- 치료 :
첫 내원시 펠루비를 2주간 복용하도록 처방하였으나 2주 후 재내원시 증상의 호전을 보이지 않았다. 경추부 자기공명영상 촬영 결과 경추 5~6번 간 추간판 탈출증 소견이 보였으며, 펠루비를 2주간 추가로 복용하도록 처방하였다.2주 후 후경부 통증은 남아있었으나 견갑골 주위 통증은 호전 되었으며, 수부까지 이어지던 저린 증상은 좌측 어깨까지로 범위가 감소되었다. 추가 2주 복용 후 후경부 통증과 어깨의 저린증상이 아직 남아있었으나 거의 모든 일상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호전되어 환자 의사에 따라 펠루비 복용을 중단하였다. 약물에 의한 부작용은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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