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조직재생용 바이오콜라겐 필러 미국 중국 특허등록
규모 시장성 갖춘 핵심시장 진입 발판 마련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7-17 14:27   

세원셀론텍㈜(대표이사 장정호 회장)은 조직재생용 바이오콜라겐 필러(제품명칭: 듀오필(DuoFill))의 제조기술에 대해 미국과 중국 등 주요 2개국 특허등록을 동시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유럽 35개국, 일본, 싱가포르, 호주 지역에서도 특허권을 확보한 이 특허기술(특허명칭: 혈소판농축혈장(PRP)을 활성화하여 조직재생을 유도하는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은 골결손 치료 및 상처 치유 등 조직재생이 필요한 부위에 이식할 수 있는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회사는 바이오콜라겐(RMS BioCollagen, 재생의료산업 분야의 가장 이상적인 생체재료로 각광 받는 고순도 의료용 콜라겐 원료, 미국 FDA 등재 국제 원료의약품 및 미국 화장품협회 등재 국제 화장품원료)과 혈소판농축혈장(PRP, Platelet Rich Plasma)을 혼합해 혈소판에 함유되어 있는 풍부한 성장인자(Growth Factor)를 유도하는 PRP-바이오콜라겐 겔(Gel)의 제조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세원셀론텍은 이 특허기술을 토대로 조직재생용 바이오콜라겐 필러, ‘듀오필’ 개발을 완성했다.

서동삼 상무(RMS본부)는 이번 특허등록과 관련해 “세원셀론텍의 리젠그라프트(RegenGraft, 독자적인 바이오콜라겐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인체조직을 대체•보강하는 첨단 재생치료재료) 품목군이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해가고 있는 가운데, 세계 최대의 재생의료제품 시장이자, 의료기기 시장인 미국과 중국의 특허권을 선점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또 "정형외과 분야 재생의료제품 시장규모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미국 재생의료시장, 그리고 인구 고령화와 소득수준 향상으로 재생의료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중국 헬스케어시장 등, 규모성은 물론 성장성까지 모든 매력을 갖춘 핵심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직재생용 바이오콜라겐 필러, ‘듀오필’ 제조에 관한 특허기술은 정형외과•치과•성형외과•피부과 등 다양한 분야의 임상적용이 가능한 점, 바이오콜라겐과 PRP 등 생체적합물질을 이용해 안전성을 확보한 점, 그리고 의료현장에서 간편한 제조방법으로 적시에 공급할 수 있고 수술의 부담을 줄인 간단한 시술로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는다는 점에서 기술력과 시장성 높이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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