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세로노 '난임치료 펜,'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Fertility Pen, 편의성 신뢰성 높인 혁신적 기기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7-16 09:00   수정 2015.07.16 10:05

 

머크의 바이오제약 사업부인 머크 세로노가 난임 치료 펜 제품이 올해의 레드 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Red Dot Award: Product Design 2015) 수상작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머크 세로노는 특히 Fertility Family of Pens™로 2개의 작품상을 받았다. 이들 펜 제품은 난임 치료에 필요한 난포자극호르몬 주사에 사용된다.

 

머크 세로노 글로벌 전략 및 프랜차이즈 대표인 미타 굴야니는“Fertility Family of Pens™이 레드 닷 어워드를 수상한 것은 환자의 편의성과 효과적인 투여를 고려한 기기 디자인 개발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As One for Patients”라는 슬로건 아래 Fertility Family of Pens™는 머크 세로노는 물론 의료기기 전문가와 제조 파트너사 하셀마이어(Haselmeier)의 협업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레드 닷 어워드의 수상은 파트너와의 성공적인 협력을 통해, 독창적인 디자인은 물론 사용자에게 신뢰감을 주는 기기 개발에 성공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머크 세로노의 Fertility Family of Pens™는 업계 최초의 난임 치료를 위한 프리필드 및 ready-to-use의 주사 기기다. 머크 세로노는 난임치료를 위한 난포자극의 모든 제품군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의료전문가와 환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디자인됐다.

난임 치료를 위한 필수 호르몬 중 하나인 난포자극호르몬(Follicular Stimulation Hormone, FSH) 주사제인 고날-에프® (follitropin alfa)는, 인간 재조합 난포자극호르몬(Recombinant Human FSH)으로, 보조생식술(ART)을 시술 중인 여성의 난포발달을 위해 처방된다. 2011년 머크 세로노는 고날-에프®를 자가 투여가 가능한 프리필드 펜 제품으로 출시했으며, 이후 74개국에 도입되어 한국에서도 유통 중이다.

Fertility Family of Pens™는 환자의 편의성 및 치료를 위한 노력으로,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올해 60주년을 맞는 레드 닷 어워드 1위를 차지했다. 올해는 56개 국가에서 총 4928개 제품이 출품됐다. 레드 닷 어워드는 전세계는 물론 전 산업계에 걸쳐 수준 높은 디자인 품질로 정평이 높다.

레드 닷 어워드는 지난 6월 29일 독일 에센의 만찬 행사장에서 수여됐으며, 수상 작품은 4주 동안 특별전 “디자인 온 스테이지(Design on Stage)”에서 소개된 뒤 박물관에 영구 전시된다. 레드 닷 디자인 박물관은 4000 평방미터의 전시 면적에 2000여 항목을 전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현대 디자인 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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