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제약사 생존전략은 중국시장 진출-화장품개발 "
중소기업중앙회 '중소제약사의 사업기회 탐색' 포럼서 제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7-10 11:39   수정 2015.07.10 11:41

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이사)은 9일  중소기업중앙회조찬 미래포럼에서 “헬스케어 산업의 전망과 중소제약사의 사업기회 탐색”이라는 주제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올해 초 중소기업중앙회 미래포럼을 통해 한국제약협동조합이 제안해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이춘우 교수와 FMASSOCIATES 신재욱 대표의 공동연구로 진행된 것으로, 주요 내용은 중소제약사의 新 생존전략으로 헬스케어산업 분야 중 화장품 분야를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중국시장으로 진출하라는 구체적인 방안을 담았다.
 
제약사는 축적된 노하우가 있어 화장품 개발에 용이하다는 점, 성공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독자 수행보다는 공동협력이 필요하다는 점, 그리고 제약사 만의 강점을 세운 중국 특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조용준 이사장(사진)은 지정토론을 통해 “연구결과를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협력모텔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며,  중국시장에 대한 지속성에 대한 점검이 필요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미래포럼은 각 대학의 경영학과 교수와 중소기업 대표로 구성돼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조용준 이사장은 공동의장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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