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백스 ‘GV1001’,C형간염 등 항바이러스 효과 도출
서울대 연구진 통해 입증... 항바이러스 치료 효과 특허 출원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7-07 16:42   수정 2015.07.07 17:09

바이오 생명공학 기업인 젬백스앤카엘은 C형 간염 바이러스(HCV, Hepatitis C Virus) 등과 같은 항바이러스 치료효과로 ‘GV1001’를 국내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서울대학교 연구진과 항바이러스 활성 효능에 대한 공동 연구 결과로 도출됐다.

젬백스 관계자는 “현재 서울대 연구진과 항바이러스에 대한 연구뿐만 아니라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 (HIV)에 대한 연구도 수행 중"이라며 “최근 해외에서 유입된 메르스로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가중된 만큼 향후 연구 결과를 통해 항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 관련 질병의 예방 및 치료방법 또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C형 간염 바이러스(HCV)는 RNA 바이러스의 일종으로 초기 감염 시 증상이 없고, 약 55~85%의 환자는 만성 간염으로 진행되며, 이 중 약 5-10%의 환자는 간경변증으로 진행되며 간암으로까지 진행 될 수 있다.

현재 주로 쓰이는 C형 간염 치료제가 있으나 우리나라와 선진국에 많은 특정 C형 간염 바이러스타입(genotype 1 HCV) 경우, 약 50% 환자는 치료가 되지 않고 부작용 등이 있어 효과가 좋으면서 부작용이 적은 새로운 치료제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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