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7월 2일 르네상스서울호텔 3층 다이아몬드 홀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으로 3개 분야 산학연 전문가 포럼을 통합한 “2015년 제1회 코리아 바이오플러스(+)”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 분야별 주요 사업화 이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산학연의 소통을 확대하며, 대⋅중⋅소 벤처의 상생협력을 통해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비즈니스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바이오협회 서정선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바이오협회가 올해부터 신생 바이오기업을 만들기 위해 정부와 성공한 바이오기업․제약사 등과 함께 Start-up 1,000개 벤처 Fund를 만들고 있으며, 향후 2~3년 내에 연간 1,000개 벤처 창업과 매출 1천억원대의 스타벤처가 글로벌로 나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 이를 위해 한중일 바이오산업의 협력시스템을 촉진하고, 특히 중국과는 한중 FTA를 통해 바이오 의료협력을 강화하며, 일본의 바이오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동아시아 3국의 바이오 산업협력 체계 구축과 아울러 바이오산업의 미래형 싱크 탱크로서 바이오경제연구센터를 활성화시키겠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