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연구용 실험기기 제조, 유통, 서비스 기업인 ㈜대한과학(대표 서은택)이 세계 최대 규모의 화학, 환경, 바이오산업관련 박람회 아케마(ACHEMA) 2015에 참가하며 글로벌 기업 입지를 다지고 하고 있다.
대한과학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Messe Frankfurt에서 지난 15일 시작해 19일까지 열리는 '아케마 2015'에 단독부스로 참가해 초저온 냉동고를 비롯해 배양기, 건조기, 가열교반기 등 차세대 신제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최근 새롭게 설립된 대한과학 유럽 프랜차이즈 법인 ‘DAIHAN Scientific Europe B.V.’가 본격 운영을 시작한 이후 첫 대형 전시회로, 대한과학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유럽시장은 물론 전 세계를 타깃으로 하는 ‘Global DAIHAN’이라는 글로벌 비전을 보다 구체화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3년주기로 열리는 아케마는 50개국 4,000여업체가 참가하고 100개국 17만여명의 바이어와 관련분야 종사자가 관람하는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높은 전시회로, 대한과학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연구용 실험기기 모바일 제어시스템 ‘스마트랩 시스템(Smart-Lab System)’을 지난 아케마2012 전시회를 통해 첫 공개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서은택 대표는 “이번 박람회는 유럽을 비롯해 미국, 중국, 터키, 말레이시아 등 해외 현지법인과 프랜차이즈법인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발히 구축하고 있는 단계에서 참가하는 만큼 상당히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제품의 우수성을 실험기기 시장 본토에 제대로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