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트리, 바이오화장품 동남아 수출 계약
필리핀 '워너블코리아'와 업무 계약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6-15 15:00   수정 2015.06.16 14:35

씨트리(대표 김완주)는 지난 해 일본, 캄보디아에 의약품 수출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5월 런칭한 씨트리 코스메틱스의 펩타이드 소재 바이오 화장품 ‘씨트리 더 펩타이즈’에 대해 필리핀 워너블코리아와 업무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 대표는 10일 씨트리 본사에서 ‘화장품 동남아 수출 계약식’을 진행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과 수출시장 확대를 약속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코스메슈티컬인 '씨트리 더 펩타이즈’는 아미노산들의 결합으로 이뤄진 성분이며, 레티놀 보다 2개월 더 빠른 효과를 보이고 피부 재생과 주름 개선 효과에 특화된 3종류의 펩타이드가 국내 최다 용량으로 함유돼 있는 제품이다.   앞으로 수출할 동남아 국가에는 마스크 팩 뿐만 아니라 기초 화장품, 색조 화장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씨트리와 업무 협약을 맺은 워너블코리아(대표 계영근)는 동남아 국가에 한국의 ‘패션&뷰티’ 상품을 전하는 기업이다.  필리핀 및 동남아 주요국가의 도시에 코리아뷰티편집숍을 운영,  다양한 한국의 화장품을 필리핀 및 동남아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씨트리 관계자는 “브랜드를 런칭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수출 계약을 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탄탄한 기술력과 월등한 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 동남아를 시작으로 중국 및 다른 해외 시장 확대에 힘 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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