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이후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메나리니의 풀케어 성장에 따라 전체 손발톱 무좀치료제 시장도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풀케어는 2013년 1월 출시 이후 이해 89억 원의 매출을 돌파했고, 출시 2년째인 2014년 254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186%의 성장률을 보였다. 이 같은 성과로 손발톱 무좀 치료제뿐 아니라 전체 무좀 치료제 부문에서 2년 연속 국내 판매 1위의 자리를 굳히고 있다.
풀케어 성장은 해당 시장 성장으로 이어졌다.
IMS데이타에 따르면 2012년 손발톱무좀치료제 시장은 100억에 못 미쳤으나, 풀케어가 출시된 2013년 2백억원을 돌파했고 2014년 400억원에 육박했다. 65.54%의 연평균성장률을 보이며 풀케어 출시 이후 4.5배 이상 성장했다.(하단 표)
특히 풀케어 매출 추이와 손발톱 무좀 치료제 시장 규모 상승 추이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소비자가 손발톱 무좀을 질환으로 받아들여 치료를 시작하는 전환점으로 작용, 시장 확대에 견인차 역할을 하며 손발톱 무좀 치료제 시장이 전반적으로 성장하는 긍정적 효과를 끌어냈다는 분석이다.
메나리니 관계자는 " 출시 2년 만에 190만 병을 판매했고, 풀케어 사용자의 재구매율도 90%를 기록하고 있다"며 "치료를 방치하고 있는 잠재 환자가 아직까지 많은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런 분들을 위해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 를 꾸준히 전달하고, 이를 통해 리딩 브랜드로서 손발톱 무좀 치료제 시장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