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환자 싸이클팀, ‘팀 노보노디스크’,대장정 돌입
국제 도로 싸이클 대회 '투르 드 코리아 2015' 출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6-08 08:03   수정 2015.06.08 08:03


세계 최초 당뇨 환자 프로 싸이클팀 ‘팀노보노디스크(Team Novo Nordisk)’가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개막하는 아시아 최고 국제 도로 싸이클대회 '투르 드 코리아 2015(Tour de Korea 2015)'에 7일 오전 출전, 첫 페달을 밟았다. 선수들은 앞으로 8일 동안 구미, 무주, 여수, 강진, 군산, 대전을 거쳐 서울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대장정을 펼칠 예정이다.

팀 노보노디스크는 세계 최초 당뇨 환자로 구성된 프로 싸이클팀으로 2013년 2014년에 이어 3년 연속 투르 드 코리아에 출전하고 있다.

팀은 프로 싸이클팀을 선봉으로 싸이클 선수들, 철인 3종 경기선수들, 육상 선수들을 포함 20여 개국에서 온 약 100여 명의 선수들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투르 드 코리아 2015년에는 이 중 6명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팀 노보노디스크의 미션(mission)은 당뇨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격려하고(Inspire), 교육하고(Educate), 용기를 주는(Empower)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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