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공포 확산, '삼차원 마스크' 약국 주문 급증
한국코와, 일본 전량 매진 1위 제품 한국서도 주문 급증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6-04 19:28   수정 2015.06.05 13:29
 

 


메르스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며 보건소 등 각종 의료기관에서는 메르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을 강력하게 권장하고 있다.

약국 가에서도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며 바이러스 예방 뿐 아니라 미세먼지 예방, 김서림 방지 기능 등 제대로 된 마스크 선택이 화두가 되고 있다. 바이러스는 반드시 1회용 마스크를 사용해야 하며, 미세먼지는 전문기관에서 미립자 시험을 통과한 제품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는 것. 

메르스에 대처할 수 있는 효과적인 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늘며 한국코와의 ‘코와 3차원 마스크’가 주목을 받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마스크는 미국 FDA의 공인기관인 넬슨 시험연구소 미립자 시험에서 99% 이상의 높은 성능을 인정받은, 입체구조인 더블 오메가형 제품으로 얼굴형에 밀착돼 편안하면서도 높은 보호 효과를 준다.

마스크를 생활 필수품으로 여기는 일본에서, 전량 매진으로 판매 1위를 고수하며 바이러스 예방과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로 신뢰를 구축했고, 한국시장에서도 메르스 공포로 약국의 문의와 수요가 대폭 증가하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

한국코와 관계자는  “일본에서 추가물량을 신청해야 할 만큼 주문이 급격하게 늘어 안전 물량 확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폭 넓은 공급을 하겠다"며 "약국에 물량이 없는 경우, 인터넷 쇼핑몰인 코와몰에서 다양한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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