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사장 류병환)이 새로운 염을 사용한 개량신약 항히스타민제 ‘타리민 정’(베포타스틴 니코틴산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5월 29일 허가를 받았다.
베포타스틴은 알레르기성 비염, 만성 두드러기, 피부질환에 수반된 소양증 등에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 항히스타민제 시장(연간 약 1,000억원) 중 약 340억원 규모의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
영진약품에 따르면 ‘타리민정’은 신규염(베포타스틴 니코틴산염)을 도입해 오리지날인 베실레이트염 및 타사의 살리실산염에 비해 용해도와 안정성이 우수하며, 비교임상시험(인하대학교병원)결과, 대조약보다 신속한 약리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확인했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 기존 베포타스틴 염을 변경해 물질특허만료인 2017년 12월 25일 이전인 2015년 3분기 출시를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기존 제품 ‘푸라콩’과 함께 매출증대 효자 품목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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