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적 COX-2억제 소염진통제 ‘쎄레브렉스’(성분명 세레콕시브, celecoxib)의 특허가 오는 6월 11일 만료됨에 따라 100여개 제네릭이 쏟아질 전망이다.
이 약은 2000년 국내 출시돼 지난해 565억원의 건강보험 청구액을 기록했으며, 4000억원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NASIDs) 전체 시장에서 15%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경쟁 성분 非 고가로 인해 전체 처방의 80%가 종합병원에서 이뤄졌다.
그러나 제네릭이 발매되면 약가 인하가 됨에 따라 의원의 처방이 더욱 커질 전망이며 같은 성분의 제품이 무더기로 쏟아지면서 제약사들 간 과열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세레콕시브 제네릭들은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자진 약가 인하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6월 12일 발매를 앞둔 건일제약 쎌브록스캡슐의 약가가 지난 6월1일 385원으로 고시됨에 따라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오리지널인 쎄레브렉스캡슐보다 588원이 낮아질 뿐만 아니라 한미의 콕시브캡슐(520원), 일동의 쎄레원정(521원) 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시장에 진출하게 된다.
건일제약 관계자는 "동일성분 뿐만 아니라 경쟁성분인 멜록시캄보다 더 저렴한 약가로 환자들에게 처방이 가능해짐에 따라 소염진통제 시장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며 "쎌브록스는 자진 약가 인하를 통해 60세 이상 노인환자들의 약제비 부담을 줄여줌으로써 골관절염 시장에서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제품명 (성분명) |
제약사명 |
상한 금액 (원) |
인하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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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브록스캡슐200mg(세레콕시브) |
건일제약㈜ |
662 à 385 |
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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