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량신약을 통한 글로벌 진출을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을 업그레이드하고 혁신신약을 향한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산관학의 움직임이 점차 활발해지고 있다.
이 일환으로 지난해 7월, 아주대학교에 보건복지부 지정 글로벌개량신약연구개발센터(GIC, 센터장 이범진교수,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학장)가 개소됐으며, 국내 5개 제약기업을 중심으로 개량신약 개발 및 이의 글로벌화를 지원, 제약바이오산업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글로벌 진출 롤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GIC가 오는 6월 12일(금) 서울, 더팔래스호텔에서 “환자 중심의 임상적 미충족 분야의 개량신약 개발” (Innovation in Pharmaceutical Research: Development of Incrementally Modified Drugs Shooting for Unmet Clinical Needs)” 를 주제로 올해 첫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개량신약 연구개발 전략 수립, 질환에 따른 개량신약 개발 및 글로벌 인허가 방안, 실질적 사례를 통한 해외 진출 방안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미국 Texan A&M Health Science Center의 Ravi Kumar 교수(Texan A&M Health Science Center), 미국 ISYN 컨설팅기업 대표인 Ken Miller 대표(ISYN 컨설팅기업), 국내 개량신약 개발의 선구자 권규찬박사(한미약품 상무), 박래웅교수 (아주대 의대 의료정보학과), 김성래교수 (가톨릭의과대학 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편웅범실장 (법무법인 김앤장), 황성주교수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등 국내외 석학들이 참가한다.
심포지엄의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홈페이지(www.gicenter.kr)에서 사전등록을 필해야 하며 등록비는 면제다. 선착순 등록자 200명에 한해 무료로 오찬이 제공된다.
문의=(전화) 070-4027-1852 또는 (이메일) gicente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