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덴마크 제약 레오파마와 스킨케어제품 공급 계약
피부장벽 기술로 글로벌 시장 공략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6-02 09:52   수정 2015.06.02 09:54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과 국제 특허 피부장벽 MLE®(Multi-Lamellar Emulsion)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네오팜(대표 박병덕)이 덴마크의 글로벌 제약회사 '레오파마(LEO Pharma A/S'와 민감성 피부관리 전문 제품에 대해 올해부터 10년 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발표했다.
 
1908년 설립된 '레오파마'는 올해로 창립 107년을 맞는 역사와 전통의 글로벌 제약회사로 전세계 100여 개가 넘는 국가에서 다양한 처방 및 피부관리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상처치료제로 유명한 후시딘을 비롯, 경쟁력 있는 피부질환 치료제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연구개발 중심 기업이다.
 
계약 내용에 따르면 네오팜은 자사의 MLE®(Multi-Lamellar Emulsion, 엠엘이) 기술과 더불어 Defensamide™(디펜사마이드) 및 ADfence-P™(애드펜스-피) 등이 적용된 제품을 생산, 레오파마에 공급하며 레오파마는 이를 자사 브랜드화해 아시아 일부 지역(한국, 태국,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UAE, 필리핀)을 제외한 전세계에 유통시킬 예정이다. 첫 유통 국가는 스페인으로 올해 안에 론칭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레오파마의 글로벌 세일즈&마케팅부문 부사장 라스 올센은 “ 이번 계약은 종합적인 피부질환 케어를 향한 레오파마의 책임 있는 약속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레오파마가 피부보습제 포트폴리오를 새롭게 구축함으로써 환자들이 전문적인 치료에서 일상적인 케어까지 가능하도록 도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MLE® 기술의 개발자이자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네오팜의 박병덕 대표느느 " 우리  기술이 글로벌 유통망을 갖춘 레오파마를 통해 널리 적용될 수 있게 돼 매우 고무적"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순수 국내 피부장벽 기술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고 동시에 성공적 파트너십 구축과 유지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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