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유통협회, 한미약품 유통업 철수 1인 시위 추진
2일 5개 대학병원을 시작으로 10일간 진행 예정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6-01 05:31   수정 2015.06.01 05:36

한미약품의 의약품 도매유통업 진출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부울경 의약품유통협회가 1인 릴레이 시위를 2일 진행할 예정이다.

부울경 의약품유통협회는 2일부터 10일간 회장단 및 임원들이 참여 부산경남 7개 종합병원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에 돌입한다.

 2일 부산대병원, 동아대병원, 고신대병원, 경상대병원, 창원삼성병원 등 5곳에서 진행하고 10일간 하루 2곳의 병원 앞에서 의약품 도매업체들이  한미약품의 도매업 진출  부당성을 알리는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1인 시위는 부산지역에서는 부산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고신대복음병원, 동아대병원, 부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 경남지역에서는 경상대병원 삼상창원병원, 울산지역은 울산대병원 앞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주철재 부울경 의약품유통협회장은 "부산경남 7개 병원 앞에서 1인 시위를 통해 중앙회에 힘을 실고, 제약사의 의약품 도매 유통업 시장 진출이 부당함을 알리겠다“ 라며 "도매업체들이 똘똘 뭉친다면 반드시 의약품 유통업 철수 요구를 관철해 낼 것이다"

한편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6월초 국회앞에서 의약품유통협회 임원진이 차례로 참여 1인 릴레이 시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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