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유통협회, 對한미약품 투쟁수위 높인다
제약사 유통업 진출 규탄시위 전국 확산, 대형병원서 1인시위 전개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5-20 06:05   


의약품유통협회가 한미약품의 관계사 온라인팜을 통한 의약품유통업 진출을 저지하기 위해 투쟁 방법을 다각화하고 투쟁수위를 높이기로 했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는 18, 19일 양일간 무주에서 이사회를 열고 '한미약품의 의약품유통업 진출을 저지하지 못하면 유통업계의 생존 기반이 빠르게 붕괴될 수 있다'는 인식을 같이 하고, 투쟁수위를 높여 저지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의약품유통협회는 한미약품에 대해 투쟁을 서울에서 전국으로 확대키로 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1인 시위를 대형 의료기관으로 확대해 한미약품의 의약품유통업 진출에 대한 문제점을 대외적으로 적극 알리고, 온라인팜의 유통업 철수를 촉구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투쟁 방안에 대해 이사회는 회장단에 일임했다.

한편, 이사회는 외자사의 낮은 유통비용 개선에 대해서도 논의를 통해 투쟁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고 한국화이자와 노바티스와의 적정 유통비용 확보를 위한 방안을 협회에 일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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