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이사)은 16일 화성시 도원체육공원에서 이사장배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향남제약공단 입주사를 중심으로 친선과 화합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는 축구대회로, 올해는 여섯 번째다.
조용준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향남제약공단의 30년 역사성과 국가적인 의약품 생산기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입주사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생산성을 향상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축구대회는 향남제약공단 내 17개 입주사가 참가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함소아제약, 풍림무약, 한국휴텍스제약, 동구바이오제약, 대웅바이오제약, 아산제약, 하나제약, 슈넬생명과학 등 8팀이 결선에 진출, 한국휴텍스제약이 우승했다.
한국제약협동조합 관계자는 "지난 몇 년간의 축구대회가 향남제약공단 입주사간 화합과 소통에 많은 기여를 했다"며 "입주사 임직원 가족까지 참가하는 체육행사가 지역사회 축제로 확대 발전돼 향남제약공단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