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템셀, ‘태반 줄기세포배양기술’ 일본 싱가포르 특허등록
줄기세포 배양 시에 분화능 유지하면서 세포 증식능 향상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5-15 10:10   수정 2015.05.15 10:11

성체줄기세포 전문 바이오기업 ㈜케이스템셀은 ‘양막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배양을 위한 배지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양막유래 중간엽 줄기세포의 배양방법’(일본 출원번호 : 2013-52064, 싱가포르 출원번호 : 201300377-7)의 일본과 싱가포르 특허 등록결정을 통보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중간엽 줄기세포 배양을 위한 배양배지에 관한 이번 특허기술은 줄기세포 배양 시에 분화능을 유지하면서도 세포 증식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을 통해 줄기세포 치료에 필요한 중간엽 줄기세포의 개체수를 빠른 시간에 획득할 수 있으며, 중간엽 줄기세포의 분화능을 향상시켜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에 매우 유용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 특허는 현재 한국, 미국, 중국, 유럽 등 세계 6개국에 특허 등록을 마친 상태다.

회사는  이번 일본 특허결정으로 한국은 물론 일본시장의 줄기세포 기술에 대한 기술적 우위 점하게 됐으며, 현재 주력으로 진행하고 있는 바이오스타 태반 줄기세포 보관은행사업도 더욱 본격화할 계획이다.
 
태반유래줄기세포에 대한 핵심특허 및 기술력을 기반으로 설립한 통합줄기세포은행 바이오스타는 독보적인 성체줄기세포 배양기술을 통해 세계에서 유일하게 배양해 보관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강성근 부원장은 "이번 일본 특허결정은 네이처셀 관계사인 R-Japan의 줄기세포 배양ㆍ공급 사업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되고, 동남아 교두보인 싱가포르 특허 결정으로 동남아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바이오스타의 줄기세포 기술이 글로벌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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