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성분분석기 강자 '인바디',천안 공장 생산 라인 확장
12일 시공계약 체결∙∙∙ 수요 증가에 따른 생산 능력 5배 증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5-12 14:58   수정 2015.05.12 14:59

체성분 분석기를 생산하고 있는 ㈜인바디(대표이사:차기철)가 천안 생산공장의 제1차 증축공사를 시행한다.

인바디에 따르면 이번 증축 공사는 기존 생산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1차, 2차에 걸쳐 진행되며, 1차 증축공사(2015년 10월 말 완공예정)에서는  연면적 1,823평(6,026m2)의 생산 면적이 확장된다.

2차 공사는 기존 공장을 철거하고 그 위에 2016년 3월 착공, 10월 완공 예정으로 연면적 3,090평(10,215m2) 규모의 생산면적이 새롭게 확장된다.

1차, 2차 증축 공사가 완료되는 2016년 10월이면 체성분 분석기 인바디, 혈압계, 신장계, 인바디 밴드 및 인랩에 대한 생산라인이 현재보다 약 5배 정도 증대됨으로써 세계 최대의 체성분 분석기 생산 기반 시설을 갖추게 된다.

현재, 인바디의 생산 공장은 1,200평 규모로, 연간 10,000대의 체성분 분석기 인바디를 생산하고 있다. 모든 공사가 완료되면 천안 생산공장은 대지면적 6,800평 위에 연면적 약 5,000평 및 4층 규모의 대형 생산공장으로 확장된다.

인바디는 이를 통해 생산 능력이 약 5배정도 늘어 연간 약 50,000대의 체성분 분석기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바디 관계자는 “ 국내 및 전세계의 다변화된 수요처들로부터 발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매년 30%씩 매출이 신장될 것으로 예상돼 이번 증축공사를 계획하고 실행하게 됐다.”며 “증축공사가 모두 완료되면 세계를 무대로 체성분 분석기의 시장 규모를 확대해나가며 세계 제 1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해 전 세계인들의 건강 관리 및 증진에 앞장 서 있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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