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분기 제약산업 수출 29% 증가"
제약업, 무역수지 -9.2억불…수입은 △1.1% 감소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5-11 06:05   수정 2015.05.12 12:05

 


2015년 1/4분기 제약산업 수출이 지난해보다 29%가까이 증가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최근 주요보건산업 지표를 통해 제약산업의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8.8% 증가했다고 밝혔다.

1/4분기 보건산업 수출 전반은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했으며 수입 2.2% 증가, 무역수지 17.7억불 적자를 기록했다.

산업별 수출현황을 보면 제약산업은 28.8%, 의료기기 0.4%, 화장품 96.8% 산업 수출 전년동기 대비 각각 증가했다. 제약산업은 9.2억원의 무역적자가 발생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수입이 △1.1% 감소했으며, 같은 기간 수출은 28.8% 증가한 것이다.

또한 주요 수출입 품목에서 수출 1위 품목은 기초화장용 제품류(3.0억불), 수입 1위 품목은 기타 호르몬을 함유한 의약품(4.8억불)으로 나타났다.

이 중 '혈액분획물의 조제품'은 수입이 1.1억불에서 1.8억불로 57.3% 증가했으며, 수출도 0.4억불에서 1.9억불로 445.7% 늘어 수출입 모두 비중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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