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유통협회, 한미약품 본사서 28일 규탄집회
온라인팜 도매업 허가 반납 요구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4-27 11:30   수정 2015.04.30 15:07

한국의약품유통협회가 한미약품 관계사인 온라인팜과 전면전에 돌입한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는 4월 28일 오전 8시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앞에서 한미약품 관계사인 온라인의 도매업 퇴출을 요구하며 규탄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규탄집회는 서울, 경기 지역 의약품유통협회가 주도한다.

의약품유통협회는 한미약품이 관계자인 온라인팜을 통해 의약품유통업에 진출했고, 일감몰아주기 등을 통해 사세를 확장시키면서 의약품 도매업체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의약품유통협회는 한미약품에 대해 관계사인 온라인팜의 도매업 허가 반납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집단행동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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