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제약 2곳중 1곳 판매관리비 비중 40% 넘어
[2014년 영업실적 분석]56개사 평균 34.5%, 수익성 악화 현상 초래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4-24 06:03   수정 2015.04.24 10:17



비상장제약사 2곳중 1곳은 판매관리비 비중이 매출액의 4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비상장제약사 56곳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4년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은 평균 34.5%로 파악됐다.

판매관리비는 생산활동과 직접 관련이 없지만 영업활동에 투입되는 비용이다.

총 매출액에서 매출원가와 판매관리비를 빼면 영업이익이 산출되기 때문에 기업들이 수익성 향상을 위해서는 판매관리비 비중을 낮추어야 한다.

비상장 제약사 56곳중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이 40%를 넘는 곳은 29곳이었다.

이는 비상장제약사 2곳중 1곳 이상은 판매관리비 비중이 40%를 넘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높은 판매관리비 비중으로 인해 수익성 악화가 우려되는 문제점도 발생할 수 있다. 
 
판매관리비 비중이 가장 높은 업체는 오스틴제약 65.7%였으며, 그 뒤는 파마킹 63.6%, 아이월드제약 60.6%, 한국팜비오 54.8%, 구주제약 52.7%, 영풍제약 51.6%, 뉴젠팜 50.1% 등 7개 제약사가 50%를 넘었다.

2013년 대비 판매관리비가 줄어 든 업체는 동광제약 등 21개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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