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PDRN®주사 '리쥬비넥스®주'(파마리서치프로젝트) 출시를 기념해 국내 스포츠 재활치료 전문가 나영무 원장(솔병원)을 좌장으로 한 '근골격계질환에서 PDRN®치료의 최신지견' 학술 좌담회가 지난 4일 개최됐다.
이번 좌담회에서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PDRN®' 작용기전과 근골격계 관련 임상연구 결과 및 효과를 검토하고,기존 치료와 차별점 및 사용 관련 법(비급여약물)이 집중 논의됐다.
좌장을 맡은 나영무 원장은 '부상 선수 재활치료 시 PDRN®의 활용법과 효과' 발표를 통해 "PDRN®은 도핑테스트로 인한 약물 사용 제약이 없어 우려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약물이고 선수들의 주요 부상원인인 건, 인대 파열과 같은 스포츠손상에 PDRN®주사를 이용하여 효과를 높였으며 선수 만족도도 높았다.”고 강조했다.
이대목동병원 배하석 교수(재활의학과)는 'Tendinopathy 치료 시 PDRN® 사용 근거'를 해외 논문 review를 통해 발표했다.
배교수는 “Corticosteroid는 Tendinopathy에서 가장 많이 쓰여지고 있는 약물이지만 이 약물치료의 목적은 단기간 항염증효과를 위함이며 regeneration effect는 없다. 최근에는 스테로이드의 대안으로 항염증효과와 재생효과가 있는 PDRN®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며 스테로이드의 대안으로 PDRN® 치료를 제시했다.
김완호정형외과 김완호 원장은 'PDRN®의 퇴행성관절염 치료 효과 연구결과'발표를 통해 “무릎 골관절염에서 직접적인 PDRN® 관절강 주사 요법은 단기간의 관절강내 부종 감소 및 통증 완화에 유용할 것으로 사료된다”고 피력했다.
대한정형외과학회 보험위원회 이태연 원장은 “PDRN® 근골격계 치료사용 시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의사판단 하에 사용할 수 있으며,회사도 지속적으로 관련 근거들을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보라매병원 심성은 교수 (마취통증의학과)는 "턱관절 질환은 다른 관절 장애에 비해마땅한 치료법이 없는 질환인데 PDRN®을 활용하여 탁월한 치료효과를 경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PDRN®은 체내 투여 시 조직재생 효과를 나타내도록 일정한 크기로 만든 DNA조각으로, 세포의 특정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손상부위에만 항염증작용 및 조직재생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