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한약제 성분 '한포진' 치료용 '손팩' 등장
염증, 가려움증 등 한포진 주 증상 완화에 효과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4-03 17:40   수정 2015.04.03 17:44

황금복합물, 동백나무 겨우살이 추출물, 서시옥용산(동의보감 처방) 등 천연 한약제로 만들어진 한포진 치료 손 전용 외용팩이 등장했다.

고운결한의원 부설 결피부과학연구소는 염증, 가려움증 등 한포진의 주 증상 완화에 효과적인  '한포진 전용 손팩'을 독자개발했다고 밝혔다.

고운결한의원 서초점 이종우 대표원장은 “국내 최초의 한포진 전용 팩인 이 제품은 항염, 항균 작용과 가려움증 완화 효과는 물론 피부 보습 및 유연 성분이 포함돼 있어 효과적인 한포진 치료제”라며 “개발 완료와 동시에 한포진 환자들의 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소에 따르면 장갑 형태로 만들어진 한포진 손팩의 주성분은 황금 추출물, 동백나무 겨우살이 추출물, 서시옥용산(동의보감) 등 한포진의 주 증상인 염증, 가려움증 완화에 효과적인 천연 한약제로 이뤄져 있다.

약용식물로 잘 알려진 황금은 인체의 습열을 제거하고 항염, 해열, 진정작용을 하고, 피부 염증, 가려움 등에 민간요법에서 많이 활용할 정도로 효과적인 동백나무 겨우살이는 몸의 열을 내리고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옥용산은 고대 중국의 미녀 서시가 미용세안제로 사용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한방 고유 처방제다.

한포진 전용 손팩은 면역세포의 탈과립화 억제 효과가 있어 한포진의 근본 원인인 면역력 교란을 바로잡는데 도움이 되며, 한포진의 2차 반응인 염증반응을 강력히 억제한다는 것이 연구소 측 설명.

회사 측은 "보습력이 뛰어나 장갑 사용 후 별도의 핸드로션 등을 바르지 않아도 장시간 수분이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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