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약품(대표이사 추성욱)은 3일 오전 부산 본사에서 전체 임직원과 그룹사 임원들이 모여 창립 41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
추성욱 사장은 "이제 삼원약품은 급변하는 시장환경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더욱 힘있는 회사로 거듭나며 성장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며 "오늘의 영광이 있기까지 끊임없는 열정과 혁신으로 회사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41년을 지나오며 많은 보람있는 일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자랑스러운 것은 2011년도부터 매출감소를 감수하면서까지 정도영업의 기초를 마련했던 일"이라며 이제는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장을 하고 있어 더없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추사장은 "올해 삼원그룹 임직원이 더욱 신뢰와 용기로 달려 나간다면 반드시 지금보다 더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원약품은 지난해 매출 2349억여원을 달성해 2013년 대비 3.5% 성장했고 판관비 절감을 통해 영업이익률 1.6% 을 달성했다. 또 대구약품 494억여원을 포함하면 그룹전체 2844억여원의 매출을 올려 턴어라운드(Turn around)가 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얻게 되었다.
이날 회사는 임원 승진인사 및 한 해 동안 타의 모범이 되었던 모범직원들에게 시상 및 포상금을 전달하며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임원 승진]
전병관 영업본부장 : 부사장 승진
이종근 구매이사 : 상무이사 승진
정금춘 경리부장 : 경리부 이사 승진
[모범상 수상]
영업부 박태환대리, 관리부 이태경대리, 구매부 한덕희주임, 종병팀 정성국사원,
울산지점 이경미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