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재 중견 도매업체가 자진정리에 들어갔다.
의약품유통업계에 따르면 중견 의약품도매업체 S사가 지난 3월 31일 1차 부도를 맞은데 이어 4월 1일자로 자진정리하겠다는 방침을 거래·제약도매업체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도원인은 자금난이 주요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013년 매출 3,0000원의 송암약품, 2014년 매출 1,000억대의 와이디피의 자진정리에 이어 이번 S사의 자진정리 선언으로 의약품 유통업계에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또 S사외에도 적지 않은 업체들이 자금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연쇄 부도 또는 자진정리가 잇따를 가능성도 있다는 지적이다.
한편, 이번 S사의 자진정리로 인해 제약업체들의 도매업체를 대상으로 한 여신관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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