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프론, 미국립보건원과 COPD치료제 공동개발
TRPV1 수용체 조절기반 후보물질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4-01 10:35   수정 2015.04.01 11:00

메디프론디비티는 미래창조과학부의 자금지원을 받아 미국립보건원(NIH)과 국제협력연구를 통해 TRPV1 수용체 조절기반 COPD 치료제를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메디프론 관계자는 “기존의 약제는 물론 현재 세계적으로 개발 중인 약제와는 차별화된 작용기전을 가진 신규 COPD 치료제로, 독일 그루넨탈사와 비마약성 강력진통제 개발과정에서 파생된 물질"이라며 "메디프론이 독자적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용해 글로벌 신약개발 및 기술이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 따르면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현재 세계 사망률 4위을 차지하고 있으며, WHO는 COPD가 2020년까지 전세계 3대 사망원인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COPD의 세계시장규모는 2014년 11조원(자료=FierceBiotech)을 기록했고 2018년 16조원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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