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팜코리아(대표이사 김동필)가 차세대 동맥경화증 치료제 신약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넥스팜코리아는 울산대학교 의과대학과 지난 25일, HDL콜레스테롤을 높이는 ‘LXR단백질’로 동맥경화증을 치료하는 핵심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식을 가졌다.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아산병원 약리학교실 김승환 교수팀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연구한 이 기술은 의학학술지 ‘임상연구저널(JCI.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과 ’JCI Impact’에도 소개된 바 있다.
이번 기술이전 협약으로 넥스팜코리아가 개발 및 판매권한을 갖고, 울산대학교는 선급기술료와 경상기술료를 받게 된다.
넥스팜코리아는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으로부터 차세대 동맥경화증 치료제 개발에 대한 기술이전을 통하여 본격적으로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으로, 연내 비임상연구(GLP)를 완료 하고 임상1상 IND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제약회사와 공동개발 및 라이센싱 등을 통해 해외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