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주)은 3월 27일 경기도 안산시 목내동 신풍제약 강당에서 제2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신약개발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주총에서 유제만 대표이사는 지난 해 내수시장 수요정체와 영업환경 위축 그리고 원가상승으로 매출액이 전년대비 1.5% 상승한 약 2,096억 원(영업이익 2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히고, "지난 경영실적을 면밀히 분석하고 장기적인 발전전략을 수립해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질적 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신약개발연구에 대해 지속적인 R&D투자로 현재 새로운 기전의 뇌졸중치료제와 골다공증치료제 등 10여개의 신약과 개량신약에 대한 개발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며 "제약산업의 시대적 요구에 맞는 글로벌 제품 피라맥스정이 역할을 할 것이며, 그 해가 바로 2015년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더불어 " 아프리카 수단, 중국, 베트남 등 현지법인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갈 것"이라며, "지난 반세기에 걸쳐 쌓아올린 연구개발실적을 시장에 진입시켜 이 어려운 제약환경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김학수 사외이사를 선임하고 현금배당 50원(종류주식 65원)을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