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중국공장 가동으로 글로벌 헬스케어그룹 박차
정기 주주총회 개최,윤성태 대표이사 재선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3-27 16:03   수정 2015.03.27 16:37

휴온스가 올 하반기 제품이 출시되는 중국공장을 발판 삼아, 명실상부한 글로벌 헬스케어그룹으로 나아가겠다고 선언했다.

㈜휴온스(대표 전재갑)는 27일 충북 제천공장에서 회사 관계자 및 주주가 참석한 가운데 제2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재갑 대표는 “지난해 휴온스는 주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 덕분에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은 전년대비 15% 신장한 1,823억원, 당기순이익은 7.2% 신장한 245억원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을 크게 개선시켰다”며 “꾸준한 사업다각화 노력으로 전문의약품과 비급여 의약품이 동반 성장하고, 수탁과 수출도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7월 준공한 중국 점안제 공장이 모든 가동준비를 마치고 올 하반기부터제품을 출시, 매출이 발생될 예정”이라며 “자회사 휴메딕스가 생산하는 엘라비에 필러는 금년에만 20만개의 제품을 중국에 수출하는 등 이제 휴온스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헬스케어그룹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정관변경, 윤성태 사내이사의 재선임, 사외이사 김형중(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근감사위원) 신규선임, 상근감사 김지배(전 중외제약 대표이사) 신규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액 승인 등의 부의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