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도매상 '잔인한 3월',부도 연이어 발생
충북 C약품 당좌거래 정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3-10 17:20   수정 2015.03.11 10:26

3월 들어 의약품 부도상 부도가 연이어 터지고 있다.

충청북도 제천시 소재 C약품이 10일 당좌거래가 정지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도매상은 지난 2002년 3월 KGSP(우수의약품유통관리기준) 허가를 받은 중견 도매상이다.

이번 부도는 3월 들어 2번째로, 이에 앞서 서울 송파구 소재 C약품이 9일 당좌거래가 정지됐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연이어 발생한 후 올해 들어 주춤했던 의약품도매상 부도가 다시 터지고 있다는 점에서, 예의주시하고 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