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대표 이익우)이 인수를 통해 화장품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삼성제약은 13일 화장품 개발 및 판매업체인 신화아이엠 지분 100%를 신화아이엠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 최문재)로부터 37억원에 인수, 100% 자회사가 되는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신화아이엠은 2009년 7월 설립된 이후 자체 브랜드 화장품을 중국 및 국내 유통하고 있으며 국내외 브랜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화장품 제조사개발생산(ODM)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마스크 부분에서 차별화 된 기술, 컨셉 제품이 장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주요 연구진들이 아모레퍼시픽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국내 최고 마스크팩 개발 부분 전문가로, 스킨케어 미용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강점을 갖고 있다.
삼성제약 이익우 대표는 “최근 전세계 화장품 시장은 가파른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으며, 신화아이엠은 2015년 본격적인 중국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당사의 생산시설과 기존 약국 및 드럭스토어 등 일반유통망을 활용한 자체 브랜드 런칭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계열회사 젬백스&카엘과 펩타이드 특허 기술 시너지 도 창출할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계열회사 젬백스테크놀러지는 13일 3자배정 유상증자에 단독으로 30억원 참여,921,093주를 취득했다. 이번 증자 참여로 지분율이 4.21%에서 7.92%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