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은 약리학적 활성물질의 서방형 지질 초기제제 및 이를 포함하는 약제학적 조성물에 대한 국내특허를 2월 12일 취득했다고 1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특허는 액상결정(LIquid Crystal) 기술을 이용해 1회 주사로 1주일~수개월간 약효를 지속시키는 서방형 주사제 기술로, 솔비탄 불포화지방산 에스터, 포스포리피드 및 액상결정 강화제를 조성물로 하는 서방형 지질 초기제제에 관한 것이다.
현재 서방형 주사제에 유일하게 사용 가능한 PLGA 소재는 제조가 어렵고 주사시 동통과 염증을 유발하는 단점이 존재하나, 이 기술은 기존 PLGA 서방형 주사제 대비 제조방법이 용이하고, 동통 및 염증 등의 부작용을 수반하지 않으며 우수한 서방 효과를 나타낸다.
종근당은 기존 서방형 주사제 기술 대비 제조방법이 용이하고 안전성과 서방성을 현저히 향상시킨 신규 서방형 주사제 원천기술 특허로, 향후 기존 서방형 주사제 기술을 대체할 파급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 기술수출 및 해외시장 진출에 활용가치가 있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Leuprolide, BPH 계열 약물 등 다양한 약물의 서방형 주사제 제품화에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원천 기술을 확장한 후속 기술의 지적 재산권 확보에도 활용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