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EAN 지역에 나타나는 혁신과 기회들에 힘입어 ASEAN 헬스케어 시장 발전 속도가 빨라지며, 아시아 태평양 헬스케어 시장이 새로운 업체 진출과 투자, 생산에서 강력한 성장 동력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됐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2015년 ASEAN 헬스케어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아시아 태평양 헬스케어 산업부의 리누 블러(Rhenu Bhuller) Senior Vice President은 “ASEAN 조화(Harmonisation)는 헬스케어 시장에 있어 전보다 더 크고 더 효율적인 시장을 마련하고 아시아 지역내 의료 무역을 더욱 활성화시킬 것"이라며 "특히 재생 의학, 의료 기기 및 의료 IT 분야에서 첨단기술과 혁신제품을 보유한 한국이나 일본과 같은 국가들이 ASEAN 지역으로 진출할 수 있게 됐다.”고 전망했다.
또 “한국은 인구 고령화와 더불어 심혈관 질환과 콜레스테롤, 암 발병률이 높아지면서 아시아 국가들 중 의료비 지출액이 현지 인플레이션을 넘는 경향이 나타나는 나라들 중 하나가 됐다. 거기에 동남아시아 정부들은 3차 진료기관인 종합병원에서 1차 진료기관들로 환자들을 유도하고자 1차 의료 기관들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 정책들을 고심하고 있다."며 "정부가 나서 종합병원의 환자 부하를 줄이고 의료 서비스 효율성 개선뿐만 아니라, 예방 의료에 대한 고객 습관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의 솔루션을 모색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출산율이 낮아 2020년 이후로 인구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ASEAN 국가들 중 인구 고령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국가 중 하나로, 2050년에는 전 세계 국가들 중 일본 다음인 두번째로 노령화 사회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보고서는 이에 따라 한국 홈 헬스케어와 원격 환자 모니터링과 같은 분야에서 노인 복지 상품 및 서비스들이 실버타운(Independent Aging)이나 재가보호시스템(Aging in Place) 지원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2015년 의료 분야에 영향을 미칠 다른 주요 트렌드로 규제 조화(Regulatory Harmonisation), 더욱 강화된 규제 단속 , 통신 기술 및 홈 헬스케어가 습관 변화를 주도를 꼽았다.
특히 2015년 인수합병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진단했다. 2014년을 능가하는 거래 가치로 2015년 한 해 동안 헬스케어 분야에서 더욱 활발한 인수합병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는 것.
특히 제품 연구 및 개발 측면에서 바이오테크 기업들이 더욱 강세를 보이고, 아시아에서 시작해 세계적으로 유명 브랜드가 될 수 있는 헬스케어 기업들이 나서 아시아를 중점으로 인수합병을 성사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블러 Senior Vice President는 “기존의 세계 헬스케어 시장은 과도기에 접어들었다. 아직 기회가 남아있는 새로운 서비스들과 케어(외래/모바일/홈케어)인 경우는 개발이나 인프라 면에서 최신 솔루션을 완벽하게 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만큼의 적정 수준에 아직 못 미치고 있는 실정"이라며 ' 하지만 2015년 세계 시장은 평균 5% 성장률을 보이는 반면, 아시아 태평양 시장은 11%로, 2자리수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고, 특히 한국은 제품이나 기술면에서 열려있는 기회들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서 있기 때문에 비관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 01 | 유통업계, 이지메디컴 앞 총집결…"대웅 거점... |
| 02 | 테고사이언스, 피앤피팜 인수…칼로덤 영업망... |
| 03 | 다임바이오, 차세대 PARP1 억제제 ‘DM5167’ ... |
| 04 | 스파크바이오파마,미국흉부학회서 IPF 혁신... |
| 05 | 신약 개발 정부 지원 ‘제약산업 성공불융자 ... |
| 06 | 이엔셀, 세계 첫 CMT 세포치료제 도전… ‘EN0... |
| 07 | SCL헬스케어-플루토, 신약개발 임상 역량 강... |
| 08 | 메타비아, 비만치료제- MASH 치료제 ADA서 V... |
| 09 | GC녹십자, WHO GMP 서면 실사 최종 승인 |
| 10 |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모태펀드 출자사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