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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사장 류병환)이 전주산업단지 내 위치한 전주공장에 최신 GMP 일반제공장을 증축하고, 지난 10일 증축 준공식을 가졌다.
전주 일반제공장은 2014년 6월 착공에 들어가 9개월 만에 공사를 완료하고 시운전 및 각종 밸리데이션을 진행, 증축됐다.
회사는 이 공장이 일본 및 국내 거래처 등에 다양한 일반제 원료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남양공장의 원료공급선으로서 우수한 완제의약품 생산과 함께 가격경쟁력을 갖추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일본 수출이 크게 증가하는 등 수출액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중국을 포함해 EU, 러시아, 북남미 등으로 수출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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