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는 5일 대구 그랜드호텔서 4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백서기 회장직무대행을 차기 회장으로 공식 추대했다.
총원 65명중 46개(위임 13개사) 회원사가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 백서기 회장은 “회원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대구경북지회와 유통업계의 발전을 위해 주요 회무방향을 마련하고 회원사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서기 회장은 이를 위해 △중앙회와 연계해 반품문제, 국산약 살리기 운동, 카드결제등 주요 현안을 적극 추진해 업권 수호에 매진 △회원사의 다양한 형태나 규모별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 해결책 제시 △회원사의 공통분모를 만들어 상생하는 협회 구축 △중앙회 가입률 제고시켜 지회위상 격상 △회원동호회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수환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자문위원은 격려사를 통해 “의약품유통업계가 매우 어려운 시기이고 업계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회원사들이 적극 회무에 참여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회원사들이 하나로 단합하고 회무에 적극 참여하고 협조할 때, 지회와 중앙회의 위상이 확대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총회는 또 지난해 사업실적 및 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위상제고 노력, 유관단체와 상호협력 도모, 비회원사 영입 확대 등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임원선출에서는 신임감사에 한광세 감사를 유임했으며 차기 집행부 회장단은 신임회장에게 일임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모범회원패 - 이영세 우림약품 대표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 감사패 - 정석방 전임회장, 신정곤 대구식약청 과장, 장지영 경북 식의약과 주무관, 이영수 동화약품 대구지점 차장, 최관호 화원제약 대구지점 과장,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장 모범업소패 - 이상목 네오팜메디텍 대표, 최광용 국일약품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