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건강전문기업 ㈜하우동천이 여성청결제 '질경이'의 판매 확대를 위해 유통망을 확장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자사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유통에서 벗어나 약국 판매를 시작으로 편의점과 드럭스토어, 할인점에 이르기까지 2015년을 유통 확장의 원년으로 삼아, 본격적인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에 나섰다.
하우동천은 약국 중심의 유통망 확대를 위해 지난해 말까지 질경이 취급 판매점을 125개 약국으로 확대했으며 올해는 전국적으로 판매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여기에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생리N질경이' 광고 캠페인과 연계해 가임 여성 누구나 손쉽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드럭스토어나 편의점 등 골목상권에 대한 유통망 확장도 동시에 진행한다.
이를 위해 기존 실버(10정)와 골드(20정) 등 대단위 포장 라인 외 2정으로 구성된 소포장 형태를 추가하며 제품 라인업을 다각화할 예정이다.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자체 설문조사 결과, 가임 여성 대부분이 생리 전후 불쾌함을 느낀 경험이 있다고 한다.”며 “이러한 여성들이 질경이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점 판매 등 유통망을 확장하고, 생리대 브랜드와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질경이가 국민 여성청결제로 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질경이는 기존의 액상, 젤타입 여성청결제와 달리 고체 타입(정제)의 신개념 여성청결제로 외음부 청결과 생리 전후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