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유정란방식 '4가 독감백신' 임상 착수
국내 2번째 승인-2월초 임상 착수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1-30 14:31   수정 2015.01.30 14:34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4가 독감백신'(일양플루백신 4가주)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하는 1/2a상 임상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승인받은  '4가 독감백신'은 저렴한 생산단가와 60여년 이상 전세계 인구가 접종하며 탄탄한 안전성이 입증된 유정란방식을 활용해 만든 독감백신으로, 국내 2번째 승인이다.

4종류(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2종,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2종)의 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1회 접종만으로 광범위하게 예방할 수 있는 4가 독감백신은 독감 바이러스의 변이와 대유행 등에 대비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의약품안전청(EMA),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 등이 접종을 권고하고 있는 백신이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 2월 초 임상에 착수하고 임상시험 완료 후 고품질 고효율의 유정란으로 안전한 생산공정을 거쳐 생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양약품은 지난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독감백신을 출시했으며, 국내 2번째 원액공장을 확보하고 있으며, 연간 최대 6,000만 도스의 백신 생산라인이 완비 된 ‘cGMP 기준 및 EU-GMP’급 백신공장을 갖추고 있다.

백신사업의 글로벌 허브를 목표로 세계보건기구의 사전적격성심사(Pre-Qualification)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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