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이동권 교수가 고려인삼학회 제 2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5년 1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동권 회장은 그 동안 학술위원, 생화학분과위원장, 제9회 국제인삼심포지엄 학술위원장, 제10회 국제인삼심포지엄 조직위원장,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고려인삼학회의 학술지 'Journal of Ginseng Research(JGR)' 편집위원장을 맡는 동안(2008. 01 ~ 2011.03) SCI에 등재되도록 기여한 바 있다.
이동권 회장은 1월 21일 ~ 22일 강릉 KIST 분원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인삼종주국의 위치에 걸맞는 학회와 학술지를 만들기 위해 학술대회의 국제화, JGR의 안정적 내실화, 회원명부 발간, 학회 운영의 국제화 등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고려인삼학회는 1975년 9월 창립됐으며, 인삼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세계 유일의 학회다. SCI 등재지인 ‘Journal of Ginseng Research'를 발간하는 등 각종 학술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인삼 연구비를 지원해 고려인삼의 효능 연구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