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바이오산업 성장동력 이끌 3대 전략 추진
산자부 "스마트헬스케어 및 산업엔진 프로젝트 적극 지원"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1-29 22:48   수정 2015.01.29 22:49

한국바이오협회(회장 : 서정선)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윤상직)와 29일 오후 르네상스호텔에서  '2015년도 바이오산업계 신년간담회 및 신년하례회'를 개최하고, 바이오산업을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바이오산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정부와 업계가 함께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의약바이오․산업바이오․그린바이오 등  바이오분야 업계 대표들은 바이오신약개발 및 비임상/임상 CRO, CMO 육성지원과 중소 및 바이오벤처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R&D 지원 등을 산업부에 요청했다.

이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 황규연 산업기반실장은 바이오산업을 창조경제시대 핵심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스마트 헬스케어 및 산업엔진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업체의 지속적인 투자 및 해외진출 활성화를 당부했다. 또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지원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신년인사를 통해 다른 산업에 비해 바이오산업은 연평균 10% 내외의 고성장을 지속해 왔다는 점을 강조하고, 바이오산업이 미래 경제성장을 이끌 핵심 성장동력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선행돼야  할 3대 전략(신시장 창출형 R&D 투자확대-국민체감형 R&D 지원 등 3개 부문 투자, 산업생태계 활성화-생산인프라 등 3개 부문 생태계 활성화 추진, 신산업 육성-스마트 헬스케어부문 지원 강화)을 제시했다.

간담회에는 산업통상자원부 황규연 실장, 녹십자홀딩스 이병건 사장, 삼성바이오에피스 고한승 대표이사, 한국바이오협회 황광구 부회장 등 업계대표 14명 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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