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제약(대표 최재준)이 지난 28일 원주시 지정면 기업도시 건축현장에서 임∙직원 및 원주기업도시,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cGMP 신축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원주 cGMP 신축공장은 대지면적 24,896㎡, 연면적 8,548㎡의 관리동, 생산동 외 5개 부속건물의 콘크리트 구조물로, 총 사업비 380여 억원의 시설 및 장비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재준 대표는 원주 cGMP 신축공장 기공식 인사말에서 “진양제약 원주 cGMP 신축공장은 국제 의약품 실사협력기구인 PIC/S 기준에 적합한 최신 cGMP공장으로 향후 핵심 연구제품을 가장 우수한 품질로 제조, 생산할 것”이라며, “제약기업의 PIC/S 승인공장의 기준이 되는 표준모델로 많은 관심을 받고 다국적제약사 제품의 해외생산 기지 역할을 수행하는 선도적인 공장으로 자리 잡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또 "진양제약은 현재 안산에 위치한 중앙연구소를 서울대학교 신약개발센터로 이전을 확정하고, 중앙연구소에 우수한 연구인력 및 최신 장비의 투자로 신제품 연구개발에 더욱 주력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