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가 준법영업 정착을 통해 유통구조 투명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회장 남상규)는 7일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제 4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5년 2억 9,600여만원의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승인했다.
남상규 회장은 “회원사 모두가 눈앞의 이익에 급급하지 않고 업권을 지킨다는 강한 신념을 가진다면 유통업권은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 3년간 회장직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도와준 회원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조선혜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직무대행은 “현재 의약품유통업계는 한계에도 못미치는 유통 비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협회는 업권 수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는 올해 협회 운영방침으로 ‘공동체적 협회 문화 기반 조성의 해’로 정하고 결속력 강화를 통해 업권 위상을 재정립하기로 했다.
또한 공급자 역할의 확고한 구축을 통해 유통 순기능에 대한 인식을 재정립하고 불합리한 제약사 정책에 단호한 대응을 하기로 했다.
기업경쟁력 강화 및 혁신경영 정보를 회원사들에게 제공하고 부문별 인적자원 자질향상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특별시장 표창-제신약품 정연훈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모범회원-신창약품 우재임, 정진팜 강대관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모범회원-한빛약품 최진규, 유니메디 최재학, 조이팜 한무희, 제이앤티 이창호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모범세일즈- 유한양행 류용규 차장, 동화약품 유승렬 부장, JW중외제약 이경택 부장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모범세일즈- 영진약품 김태호 과장, 대웅제약 조완희 대리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공로패- 박순현 차장
△감사패-서울시청 보건의료정책과 함현진 주무관, 강남보건소 신문호 약무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