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 주철재 현회장 재추대
외부자본 유통시장 진출 저지 등 유통업계 현안 적극 대처키로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1-24 06:00   수정 2015.01.24 08:22

부산울산경남의약품유통협회는 23일 농심호텔에서 제4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현 주철재회장을 만장일치로 차기회장으로 재추대했다.

또 적정의약품 유통비용 확보, 외부자본의 유통업 진출 저지, 국산의약품 살리기 운동 확산, 의약품 유통업계 현안 해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결의했다.

단독 입후보해 총회에서 당선증을 받은 주철재 회장<사진>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 우리 의약품유통업계 앞에는 수많은 현안들이 산적해 있으며, 또한 생존위기를 극복할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중앙회와 연계해 국산약 살리기 운동 확산, 최소 의약품유통비용(8.8%) 보장 정책, 자사 제품외 의약품도 취급하는 일부 제약사의 온라인몰 저지, 약품대금 결제단축 법제화 등 우리 미래 생존권과 직결돼 있는 현안만큼은 반드시 중앙회와 함께 총력을 다해 추진하도록 하겠다”는 당선 소감을 밝혔다.

또 “불법리스트 판매 행위와 부울경 입찰병원에 불공정 거래행위를 하는 타지역 외부업체에는 지속적으로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약제비 절감만을 내세우는 정부의 국민건강보험 재정 안정화 정책은 향후 우리 회원업체 경영에 지속적으로 큰 어려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회원사들도 이제는 투명경영, 정도경영에 매진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수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총회는 1억 9,700여만원의 2014년 세입세출안을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연회비 납부 규정중 △연매출 100억 미만인 업체는 현행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20만원 인상하는 안을 개정했다.

또한 총회는 1억 9,700여만원의 2015년 세입세출안을 통과시킨데 이어 △의약품 유통업권 수호 △정도영업, 투명유통 확립 △회원업체 애로사항 해소 △의약품 물류 선진화, 현대화 추진 등의 중점추진사업도 승인했다.

임원 선출과 관련, 총회는 부회장과 이사진은 새회장에게 일임했으며, 감사는 전병주(디케이팜) 추천(디알팜)씨를 선임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
△부산광역시장 표창 – 한주언(인터파마코리아 대표), 김희규(효성의약품 대표), 황재연(새생명약품)
△부산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 이득수(덕성약품 대표), 나채량(한주메디칼 대표), 박상현(진우약품 대표)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모범회원패 – 김창윤(오령 대표), 이용기(토경약품), 고종기(금호약품 대표), 황봉태(비전약품 대표)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모범세일즈상 – 원용민(한독 상무)
△부산·울산·경남의약품유통협회장 감사패 – 나금동(부산식약청 의료제품안전과장), 김보아(부산 해운대구보건소 주무관)
△부산·울산·경남의약품유통협회 모범회원패 – 박현화(대송약품 대표), 강훈필(태일약품 대표), 오민준(에이플러스팜 대표), 박종배(장백메디칼), 김종휘(센텀메디팜 대표), 김형준(제이메디칼)
△부산·울산·경남의약품유통협회 모범세일즈맨상 – 황재웅(JW중외제약 경남지점장), 이운두(한림제약 부산지점 부장), 차태현(안국약품 부산지점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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