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활명수-잇치' 등 일반약 영업 마케팅 강화
PM-MR 대거 보강, OTC 생활건강 분야 '드라이브'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1-22 06:11   수정 2015.01.22 08:29

동화약품(대표 이숭래)이 일반약을 더욱 강화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OTC와 생활건강 분야 영업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OTC 담당 PM을 2명 보강했다.

특히 '잇몸과 양치를  동시에'라는 컨셉으로 마케팅을 전개해 지난해 100억원을 돌파한 잇몸치료제 '잇치'도 더욱 키운다는 방침.

전담 MR이 있지만, 추가로 MR을 대폭 늘렸다. 생산성이 충분하고 가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잇몸질환은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도 중요하다"며 "한달에 5천원만 투자하면 40세 이상의 국민이 잇치를 모두 쓸 수 있도록 한다는 각오로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는 잇치와 함께 대표품목인 소화제 '까스활명수'도 제품라인을 확장할 계획. 이를 통해  국민에게 더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

동화약품은 이같은 전략을 통해 일반약 수출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까스활명수 판콜에이 등이 주요 수출 품목인데 잇치도 중동 쪽에서 관심이 많고 미국은 등록이 끝났다"며 "까스활명수 후시딘 판콜에이 잇치를 더욱 키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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