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케토톱' 전용생산공장 추진-수출 '드라이브'
300억원 투입 상반기 착공-제품 라인 다양화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1-13 06:30   수정 2015.01.13 07:12

한독이 관절염치료제 '케토톱'에 강한 드라이브를 건다.

한독(회장 김영진)에 따르면 음성에 300억원 이상을 투자해 케토톱 전용 생산을 위한 공장을 신설할 예정으로,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현재 공장 디자인 작업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공장 건립과 더불어 수출도 전사적으로 나설 계획. 

태평양제약 인수 후 지난해 3월부터 케토톱 영업에 돌입, 지난해 19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한독은 올해 내수에서만 200억원 이상을 달성하고 수출을 통해 케토톱을 회사의 성장동력으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케토톱 내수는 변곡점을 갖고올 정도로 변화는 쉽지 않다고 판단, 수출을 통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한다는 것.

특히 수출은 단일 제품이 아니라 제품을 다양하게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진 회장은  "지난해 코프로모션 제품인  가브스 옴나리스 등 중단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태평양을 인수했기에 커버했다"며 "케토톱은 우려도 했지만 1년도 안돼 안착했다.단일 제품이 아니라 제품을 다양하게 구성해 수출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독은 올해 1월 1일자로 테평양제약 인력을 준종합병원 조직만 새로 짜고 나머지는 기존 조직으로 완전통합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