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퓨어스템-시디주’ 건선 임상시험 승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1상 임상시험 진행 예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1-06 22:19   수정 2015.01.06 22:19

㈜강스템바이오텍(대표이사 강경선)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크론병 치료제로 개발 중인 ‘퓨어스템-시디주’의 적응증 확대를 위한 건선 임상 1상 시험을 승인 받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퓨어스템-시디주’는  현재 임상 1/2a상 진행 중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퓨어스템-시디주'는 강스템바이오텍의 제대혈 줄기세포 분리 배양특허 기술을 이용한 제대혈유래 줄기세포치료제로, 일반 성체 조직에서 분리한 줄기세포보다 분화능이나 증식력에서 더 뛰어나며 부작용과 면역거부반응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 적응증 확대를 위한 비임상시험 결과, ‘퓨어스템-시디주’를 투여한 동물모델에서 염증반응을 억제시켜 염증세포의 침윤이 감소했으며, 건선 피부염의 정도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편 건선은 유전적 요인과 피부 면역세포(표피의 각질형성세포, 진피의 T-림프구, 대식세포, 섬유모세포) 사이의 상호작용 등 면역학적 이상이 복합적으로 관여하는 만성 재발성 피부질환으로,  미국에서만 대략 800만 명의 환자가 보고되고 있고 국내에서도 약 50-100만 명의 환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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