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 신약 등 분야 국가-국민 ‘안전’ 책임 다짐
시무식, 전북본부 미니피그 연구동 건설 ‘박차’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1-02 13:02   수정 2015.01.02 11:37

독성·안전성 평가분야 정부 출연연구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KIT. 소장 이상준)가 2일 2015년도 시무식을 개최하고 신약 등 분야에서 국가와 국민의 ‘안전’에 대한 책임을 다시 한 번 다짐했다.

시무식에서  이상준 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국내외 환경변화와 정부의 정책에 부합할 수 있는 기관 고유 임무 재정립 추진, 차세대 안전성평가기술 개발, 유해화학물질 안전성연구,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지원 등을 중점 임무로 출연연구기관으로서 공적인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해 왔다 ”며 “이 밖에도 국내 민간 비임상 CRO기관에 유사·중복분야는 기술이전을 추진하고, 해외로 진출하고자 하는 국산 신약 지원에 집중하는 등 유관 산업계 내에서 공공적 역할이 돋보였던 한 해”라고 평가했다.

또 ”SCI논문과 특허출원 등 연구부문에서의 성과도 대폭 늘어난 한편, ‘어깨동무 기업’ 선정 등을 통해 국내 유관 산업계와의 동반성장 모델을 창출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함으로써 대내외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그러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새 해에는 신약 및 생활화학 물질에 대한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대표하는 출연연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자“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이 소장은 “본격적인 미니피그 연구동 건설 사업 추진 등 향후 전북본부의 성패가 KIT의 미래를 좌우하는 과업인 만큼 전북본부 경영이 본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  새해에는 'Expressing DNA' 를 목표로 KIT 조직문화를 완성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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