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제약사 올해 주가 11.2% 상승 마감
시가총액 20조 3,000여억으로 2013년 대비 2조이상 늘어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2-31 12:05   수정 2014.12.31 13:22

올해들어 상장제약사의 주가가 11.2% 상승했으며, 시가총액은 2조 464여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제약사들의 2014년 마감 시가총액을 집계한 결과 20조 3,000여억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연말 마감장의 18조 2,560여억원보다 11.2% 늘어난 것이다.


총 62개 제약관련 상장주식중 45개 주가가 상승했으며, 27개는 주가가 하락했다.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업체는 대한뉴팜으로 120.9%였으며, 뒤를 이어 환인제약 119%, 경동제약 114%, 신일제약 113.8%, 삼천당제약 112.6% 등 5개사가 지난해 말에 비해 주가가 100%이상 급증했다.

반면, 서울제약은 지난해말 대비 주가가 82.3% 급락한 것을 비롯해 삼아제약 -72.2%, 종근당홀딩스 -48.1%, 근화제약 -44.0% 등의 순으로 하락했다.

상장제약사중 시가총액이 가장 많은 업체는 유한양행으로 2조 1,914여억원이었으며, 뒤를 이어 녹십자 1조 6,010여억원이었다.

한편, 증시폐장일인 12월 30일 코스피 지수는 1,915.59로 1월 2일의  2011.34보다 4.76% 떨어졌다. 이와는 달리 코스닥 지수는 12월 30일에 543.97로 마감해 작년보다 8.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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