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강성애) 임상병리학과가 2013년에 이어 올해 치뤄진 국가고시에서도 높은 합격률을 거두었다.
김천대학교는 지난 12월 7일 한국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 주관으로 시행된 임상병리사 면허시험에서 임상병리학과에 응시,94.4%라는 높은 합격률을 거뒀다.
지난 2010년 4년제 첫 신입생을 받은 후 올해 첫 4년제 졸업생을 배출한 김천대 임상병리과의 최근 2년간 국가고시 합격률 평균은 95.25%로, '4년제 전국 최다인원 합격률'이다.
김천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입학정원이 90명으로 전국 4년제 대학 최다 인원과 높은 취업률을 자랑한다. 또 30년이 넘는 학과 역사와 서울대학교병원, 현대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수도권 대형병원의 높은 취업률로도 명성이 높다.
김천대 임상병리학과 학과장 류재기 교수는 "학과 교수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청솔동문들의 관심과 후원도 큰 힘이 되었지만 무엇보다 학과를 믿고 따라준 학생들의 열정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올해는 국가고시 준비생들을 위한 개인 독서실 개설을 비롯한 새로운 강의실 확보와 실험실 보완작업 등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학교와 재단의 전폭적인 지원에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 "김천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최근 젊고 우수한 교수진들을 확보해 국제학술대회에서도 여러개의 학술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명문학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상병리사 면허증 취득 후에는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검진 센터 등의 진단검사의학과, 병리학과, 또는 생리검사실 등에 취업하거나 국립보건원, 보건소, 혈액원, 검역소, 국립수사연구소, 보건환경연구소, 제약회사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한다.